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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쾌락에 젖은 네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싶구나.” 시한부 선고를 받고 생의 마지막에 선 여자 윤봄, 평생 모은 돈으로 초호화 여객선에 오른 그녀는 밤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인가부터 바다가 아닌 그녀를 보고 있는 시선을 느끼게 되고, 결국 마주치게 된 상대는 인간이 아닌 존재. 봄은 생의 끝에서 자신에게 다가온 뱀파이어 미카엘의 손을 놓지 못하게 되는데……. “영화처럼 당신에게 물려 뱀파이어가 돼서 오랫동안 살고 싶다는 상상을 했어요. 그러면 정말 행복할 텐데…….” “참 가당치도 않은 상상이군.” “맞아요.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말이에요.” 힘들게 뜨였던 봄의 눈이 다시 천천히 감겼다. “사랑해요. 정말 사랑했어요.” ※ 가하 디엘은 아찔하고도(Dizzy) 몽환적(Dream)이며 위험한(Dangerous), 일상에서의 일탈(Deviance)과 배덕(Demoralization)을 보여주는 사랑(Love)을 담은 가하의 중단편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작품 정보

〈붉은 시선〉은 화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 디엘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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