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화국의 왕 이정은 밤마다 후궁인 윤 숙의만을 찾는다. 다른 후궁들은 그녀가 왕의 총애를 받아 부러워 한다. 하지만 윤 숙의는 겉으로는 총애를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밤마다 왕의 욕망이나 풀어주는 대상에 불과했다. 왕은 그녀와 합궁할 때 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외면했다. 사랑하지도 않은 채 동물적 욕망으로 그녀의 몸을 지배했다. 왕이 후궁 윤씨에게 이렇게 대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두 사람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윤 숙의는 왕의 잠자리 노예에서 벗어나 왕의 사랑을 받는 여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본문내용] “숙의, 오늘밤도 널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밤새 흐느끼도록 하라.” “전하…….” 그녀는 자신의 몸을 탐하는 왕을 보면서 눈물이 쏟아졌지만, 이를 악물고 생각했다. ‘좋게 생각하자. 어쩌면 점쟁이의 점괘가 이리도 딱 맞아떨어진단 말인가. 신분이 높아진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내 팔자가 핀다고 하지 않았던가.’ 하필 약점을 잡혀도 다른 이도 아닌 이 나라 왕이라니. 이것은 그녀도 빼도 박도 못 하는 일이었다. 자신의 약점을 아는 이는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통하지 않는 인물이었다. 후궁인지라 당연히 밤마다 왕에게 몸을 내주고 허락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작품 정보
〈붉은 살꽃〉은 달콤한공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피스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1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