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판타지물, 동양풍, 나이차커플,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동정남,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잔혹하고 냉혈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여우 신, 하제.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그의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하게 된 이가 있었으니. “여랑아.” 바로 아직 꼬리가 세 개밖에 달리지 않은 어린 여우, 여랑이었다. 300년 동안 그녀가 자라는 모습을 남몰래 지켜봐야 했던 하제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내 반려가 될 아이를 데려 와.” 마침내 여랑을 제 곁에 데려올 결정을 내리는데……. “하, 하제 님. 갑자기 이불은 왜…….” 그 예쁜 목소리로 내 품에 안겨 울부짖게 만들고 싶어. 입술만 탐해도 이리 달콤한 기분이 드는데, 그녀를 집어삼키면 얼마나 더 달콤하고 아찔할까. “누구보다 너를, 너만을 사랑해. 여랑아.” 하제가 뺨을 쓰다듬으며 속살대는 사랑에. “저도 사랑해요, 하제님.” 여랑이 눈웃음으로 화답을 하며 둘의 사랑이 뜨겁게 타올랐다.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열기를 흠뻑 머금으며, 조그맣던 봉오리들이 붉고 탐스럽게 피어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붉게 피는 소리〉는 한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