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 연호야…조금만, 흣, 천천히….” “미안해, 하아, 누나… 내가 자제가 안 될 것 같아.” 그가 미간을 좁히더니 이내 지퍼를 내렸다. 지이익,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에 등골이 선연해지기도 잠시. 그가 주머니에서 콘돔을 꺼내어 능숙하게 남성을 씌웠다. “너 왜 이렇게 잘해.” “몰랐어요? 나, 누나가 따먹기 쉬우라고 연습했어요.” “뭐?” 예상치도 못한 연호의 말에 허를 찔린 건 다름 아닌 연이었다. “누나 생각하면서 많이 해봤거든요. 누나랑 이렇게 하는 상상하면서.” “이연호, 너…!” “나 잘했죠?” “하, 뭐?” “그럼 상을 줘야죠?” 남성을 입구에 지분거리던 그가 이내 안으로 퍼억! 소리를 내며 파고들었다. 연의 두 눈이 동그랗게 뜨이며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그곳으로 세찬 고통이 느껴지면서도 그를 알아본 몸이 그의 것을 본능적으로 꽉 물었다. “하아, 내 걸 이렇게 무는 것 좀 봐.” 그의 미간이 확 찌푸려지더니 이내 허리를 뒤로 물렸다 앞으로 힘껏 몰아붙였다. “흑!” 연의 시야가 뒤집히다 이내 알 수 없는 쾌락이 뒤이었다. 이를 알아차린 그가 장단을 맞추며 허리짓을 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불순한 동네 동생〉은 최이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미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