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도록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서 미안해. 그리고 그 사연을 다 말하지 못해 미안해. 하지만 여전히 널 사랑해. 넌 예전에도 지금도 나에겐 사랑이야. 사랑해. 매몰차게 날 버리고 떠났지만 그래도 널 원해. 널 증오하는 만큼 널 원해. 지금 이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도 넌 내 여자여야만 해. 넌 예전에도 지금도 나에게서 떠날 수 없어. 널 가질 거야. *** 차마 말할 수 없는 사연으로 현을 떠나야만 했던 설영. 다시 현의 앞에 나타나고 싶지 않았지만 또다시 현의 앞에 설 수밖에 없었다. 그것도 다시 상처를 주기 위해. 날 떠나야만 우린 각자 살 수 있다고, 미안하다고 속으로 수없이 외치면서도 자꾸만 욕심이 나려한다. 현에게 전부 말하고 다시 옆에 서서 사랑받고 싶어진다.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설영이 다시 자신의 앞에 나타났다. 증오하면서 다 잊어주고 살아갈 거라고 다짐했건만 설영을 다시 보는 순간 그 다짐은 전부 무너져 버린다. 눈앞에 있는 설영을 잡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잡아서 옆에 둘 것이다. 비록, 그게 설영과 자신이 상처를 받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작품 정보
〈불꽃같은 사랑〉은 열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38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