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문 중에] “내가 얼마나 누나를 원했는지… 이제 알겠어?” “하읏…” 그의 목소리가 그녀의 귓가를 스치며 낮고 뜨겁게 속삭였다.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목선을 따라 내려가며 열기를 더했다. 마릴린은 완전히 사로잡혀 저항도 못 하고 그의 손길에 자신을 맡기고 있었다. “하읏… 카르탄…”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그의 귀에 닿자, 카르탄의 동작이 잠시 멈추더니 낮게 신음 섞인 목소리로 속삭였다. “누나… 누나와 하루 종일 이렇게 좆 빠지게 잠자고 싶어. 하지만 여긴… 너무 밖이잖아.” “하응…” 그의 말에 마릴린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읏… 뭐, 뭐라고…?”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한 그녀의 두 뺨은 점점 붉게 물들어 갔다. 카르탄은 그녀의 반응을 보며 조심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그래도… 누나가 원한다면, 주변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공간 마법을 걸 수도 있어.” “읏… 네가 원하는 거겠지.” 그의 시선은 그녀를 가만히 응시하며 대답을 기다리는 듯했다.
작품 정보
〈부단장님, 자위는 오직 제게만 하세요〉는 타락토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첫문장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7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