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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일탈. 그것은 정말 달콤한 유혹이었다. “2차 가고 싶다고 했죠?” “뭐라고요?” “가죠. 나도 이제 가고 싶어졌으니까.” 오래된 연인에게 버림받고 회사까지 퇴사한 이령.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부모의 성화로 만난 맞선 상대와 아찔한 하룻밤을 보낸다. 얼마 뒤, 이직한 회사에서 남자와 재회한 이령은 사실은 자신이 변태라며 말도 안 되는 말로 선을 긋는다.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그는 더욱 반색하며 다가오는데…. 《변태의 청혼》 *** “어디든 때려도 돼.” 휙. 높게 휘두른 채찍에 그의 페니스가 제대로 맞았다. “읏….” 그의 입에서 떨어지는 신음은 이상하게 그녀를 흥분시켰다. 하지만 이내 너무 아프게 때린 것 같아 걱정된 그녀가 그만두려는 순간이었다. “장난해? 할 거면 제대로 해. 안 그러면 벌로 네 입술에 처박아 버릴 거니까.” 살벌하게 날아오는 목소리에 이령은 저도 모르게 채찍을 세게 휘둘렀다. 짝, 소리와 함께 채찍에 휘감긴 페니스가 크게 덜렁거렸다. “괜…찮아요?” 선하는 눈을 감고 있었다. 미세하게 떨리는 몸은 아픔을 참는 건지 흥분을 참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가 나지막한 숨을 뱉었다. “진짜, 재밌는 여자야.” “거길 맞으면서 그런 말 하는 당신은 어떻고요.” “그러게,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

작품 정보

〈변태의 청혼〉은 윤해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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