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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 삼십 대 후반 아저씨 엉덩이치곤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정신을 놓고 신음하던 김 과장의 눈꺼풀이 바짝 치켜 올라갔다. “어, 어떻게, 알…….” 자신이 삼십 대 후반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있냔 말이다. 설마 진짜로 같은 회사 사람은 아니겠지? 같은 회사 사람하고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 내일 아침에 당장 사표를 내밀어야 할 판이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서, 설마…….” “제가 아는 분하고 목소리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서요.” “다, 당신 누구야!” 아랫입으론 박 사원의 좆을 꽉 머금고 있으면서, 제법 앙칼지게 쏘아붙였다.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인데요.” “뭐, 뭐…….” “직장이 어디세요?” 김 과장의 입술이 금붕어처럼 뻐끔거렸다. 다니고 있는 회사 따위, 말할 수 있을 리 없었다. 김 과장이 침묵하자, 박 사원은 씩 입꼬리를 끌어 올리며 허리를 흔들었다. “여기쯤인가?” 그러곤 일하는 장소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 김 과장의 직장(直腸)에 깊숙이 좆을 찔러 박았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단숨에 박아 넣자, 김 과장은 발정 난 짐승처럼 걸걸하게 울부짖었다.

작품 정보

〈벽에 끼인 김 과장〉은 최대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리밋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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