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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필 샴푸가 떨어질 게 뭐람.” 동화 작가를 꿈꾸는 자린고비, 모태솔로 26살 대학생 강모나. 몇 천 원 아껴 보겠다고 편의점을 뒤로하고 마트로 향하는데, 급한 마음에 고급 아파트를 가로질러 가려는 그때, 경비에게 막히게 생겼다! 그때, 그녀를 구원하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자, 자기야! 나 마중 나온 거야?” 에라, 모르겠다. 다짜고짜 처음 보는 남정네의 품에 뛰어들어 위기를 모면한다. 정신이 빼앗길 만큼 그림같이 생긴 외모에, 좋은 냄새. 하지만 급하게 자리를 떠야 했기에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새로 오신 교양 교수님이라고? 능력, 재력,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32살의 자동차 디자이너 정진우.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품으로 뛰어든 아기 사슴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새로 강의를 맡은 강의실에서 그녀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샴푸 사러 갔다가 벤츠 타고 오지요. 내겐 너무 과분한 벤츠, 한번 타 볼까요? 신세 지고는 못 사는 여자 강모나와, 자신 없인 손 하나 까딱하게 하고 싶지 않은 남자 정진우. 창과 방패 같은 사랑 겨루기, 그 결과는?

작품 정보

〈벤츠, 제가 한번 타 보겠습니다〉는 이서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비레드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3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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