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구와 연인사이란 천생연분 혹은 슬픈인연, 벚꽃 흩날리는 봄날의 연가 벚꽃 향기 은은한 어느 봄 날, 그가 그녀에게로, 그녀가 그에게로 들어왔다 이십년지기 친구 지규현과 송지유! 우정이라기엔 2프로 넘치는, 사랑이라기엔 2프로 부족한 그 감정. 사랑인지, 우정인지, 썸인지, 설레면서도 혼란스러운 감정을 넘나들던 어느 날, 규현이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미국으로 떠난다. 남녀간에 섹스 없는 사랑은 친구관계가 다름 없다는 것, 사랑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함께 잠을 같이 자야하고 또, 속궁합이 잘 맞아야 죽고 못 사는 관계가 된다는 거였다. 그 외 밀당에 관한 거라든지, 남자를 첫눈에 반하게 하는 법 등 매번 새로운 주제로 강연을 하는 통에 반 친구들은 빨리 대학생이 되기만을 기다렸었다.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날, 규현이에게 고백하며 유진이의 가르침대로 서둘러 규현을 모텔로 이끈 건 지유였으니까. 규현은 그 짜릿한 감각에 몰두한 채, 더 빠르고 더 깊게 제 분신을 새겨 넣고 있었다. 서로에게 완전히 몰입하는 그 순간은 세상에서 가장 짜릿하고 황홀하다. 지유는 완전히 하나가 된 규현의 등을 꽉 끌어안고 그가 좀 더 깊이 들어올 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주며 절정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지유야……, 좋아…? 말 해 봐….” 규현이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응……, 좋아…. 너는……?” “나도 좋아 죽겠어…….” 말이 끝나자 규현은 더 거친 몸짓으로 지유의 내부의 극점을 향해... "
작품 정보
〈벚꽃엔딩〉은 효령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정글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2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