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역키잡 가문 도련님에서_남편으로 수인물 #뱀수인 수인화_모습으로_24시간_섹스 수면간 #9살차이 연상녀 연하남 원홀투스틱 자보드립 #고수위 “흠, 흐음. 흐흥.” 야간 담당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용인들마저 잠든 깊은 새벽. 계현은 복도를 비추는 은은한 불빛들 사이로 여유롭게 거닐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자신이 향하는 곳이 아주 재밌고 흥미로운 곳이라도 되는 것처럼, 한가득 기대를 품에 안은 모습이었다. “유모… 잘 자고 있어?” 크고 넓은 덩치가 그녀의 위로 올라탄다. 은정은 그가 들어와 얼굴을 뚫어져라 내려보는데도 깨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아까 몰래 설치해 뒀던 카메라를 통해 본 그녀는 혼자서 보지 구멍을 잘도 쑤시지 않았나. 오늘 자신을 죙일 피해 다니느라 안 그래도 평소보다 기력을 소진했을 텐데, 거기에 자위를 몇 번이나 해대고 말이다. 이리 깊이 잠들었을 수밖에 없겠지. 아주 괘씸하게. “왜 혼자 쑤시고 그래, 유모. 내가 매일 쑤셔줬잖아… 유모 구멍은 내 굴인데. 멋대로 헤집으면 곤란하지…” 계현은 짐짓 안타깝다는 듯이 바라보다가도 이내 부드럽게 눈을 휘며 그녀의 잠옷 바지를 속옷과 함께 훌렁 벗겨 내렸다. 멋대로 혼자 만진 건 좀 짜증 나지만, 그게 저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면 또 풀렸다. 이번 한 번은 봐주지 뭐. “대신, 앞으론 없어. 알았지, 유모?” 스스슥. 사람의 형체가 다리서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두 다리는 천천히 합쳐져 뱀의 꼬리로. 남은 몸도 전부 그의 본체인 짙은 금색의 뱀으로 변한다. 그의 덩치만큼 큰 뱀은 혀를 쉬익, 쉭 내밀며 잠시 보지 구멍을 살피더니 크기를 줄인다. 정확히는 자신의 좆 두 개가 모두 들어갔을 때의 크기로. ‘이젠 다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눈앞에 먹음직스러운 물을 흘리며 기다리고 있는 굴이 보인다. 그간 자신이 공들여 제 자리로 만들어 놓은 탐스러운 보지굴. 주둥이를 들이민 그가 혀를 내밀어 구멍 안의 상태를 살폈다. 그리곤 이내 천천히, 아늑한 제 굴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뱀이 찾은 뱀굴〉은 레인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436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