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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땅꾼 덕이는 어느 날 거대한 구렁이를 발견한다. 그것을 잡아 한몫 챙기려 했건만 실수로 동그란 구슬을 삼킨다. 그날 밤. 천 년 조금 덜 묵은 이무기 무하가 구슬을 되찾기 위해 덕이를 찾아온다. 구슬을 되찾기 위해 뚫린 덕이를 헤집기 시작하는 무하. 그들의 구슬 되찾기가 시작된다. “어, 어찌… 그, 그것이 두 개입니까?” “아둔한 게냐, 아니면 내 말을 흘려듣는 게냐?” “예…?” “천 년 묵은 구렁이라고 네 입으로 말하지 않았느냐?” “구, 구렁이는 그것이 두 개인가 봅니다?” “나도 쓸 일이 없어 잊고 있었다만, 두 개가 맞다.” * 무하: 남자 주인공, 천년 덜 묵은 이무기. 평화롭게 겨울 잠을 자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덕이에게 동정을 바치고 마음도 바친다. * 덕이: 여자 주인공. 땅꾼인 아버지 뒤를 이어 땅꾼의 삶을 살지만, 산속에 홀로 사는 생활이 적적하다. 그러던 와중에 마침 넝쿨째 굴러온 이무기를 냉큼 신랑으로 삼는다.

작품 정보

〈뱀은 앞뒤로 넣는다〉는 행복한또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르소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1,1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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