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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관능 로맨스] “이게 실전이라는 겁니다. 당신이 견딜 수 있겠습니까?” “이런 거…… 괜찮아요…….” 몽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지만, 몸은 잘게 떨고 있었다. 브래들리가 쪼아대듯이 목덜미를 빨아들이고, 때로는 깨물고, 다시 빨아들이고, 더욱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싱싱한 과실 같은 하얀 계곡이 숨 쉬고 있었다. 크리스티나가 숨가빠할 때마다 옷깃에서 엿보이는 가슴이 출렁여서, 브래들리는 그 하얀 빛깔에 만족스러운 웃음을 띠었다. 브래들리가 아름답게 넘실거리는 크리스티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쥐어 올렸다. 만지기가 아깝다는 듯이 부풀어 오른 가슴의 표면을 쓰다듬어서 그녀의 마음을 누그러뜨린 다음, 힘을 실어서 주물러 으깨기 시작했다. 처음 만져지는 감각은 그녀의 안에 꿈실거리는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등이 크게 휘고, 손가락 끝이 굳었다. 반면에 온몸은 두근거리고, 기분 좋은 울렁거림이 찾아왔다. 브래들리는 가슴의 계곡에 얼굴을 묻고, 달콤한 향기를 실컷 맡았다. 브래들리의 숨결이 닿자 크리스티나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이런 일을 당한 적은 한 번도 없겠지요? 당신의 작품을 읽어보면 압니다.” 브래들리는 크리스티나의 가슴으로 다가가 부풀어 오른 중심에 입술을 대고서 가슴 윗부분을 성급하게 핥았다. “아…….” 브래들리가 가슴을 가볍게 깨물자, 크리스티나의 허리가 위로 올라갔다. 고동이 빠르게 뛰었고, 그가 만질 때마다 발끝까지 기쁨이 전해졌다. 이것이 남녀의 행위인 것이다. 이다음에는 대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미 지금 이 단계에서 그녀가 아는 것과 실제의 행위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크리스티나는 정열의 등불 안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했다. ***** 읽는 것도 경박하다고 여겨지는 관능소설. 하물며 숙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작가를 꿈꾸는 크리스티나. 오빠 이외에게는 그런 사실을 비밀에 부친 크리스티나였지만 남성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정사 장면을 도저히 쓸 수 없다.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바람둥이이자 방탕아라고 소문이 난 올그런 후작에게 억지로 부탁해서 경험을 쌓기로 한다. 실제로 체험해보니 남녀의 정열적인 행위에 몸이 끈적끈적하게 녹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출간!

작품 정보

〈백작 영애의 은밀한 유희〉는 아야사카 리오·아사기 미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르헨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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