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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너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하겠어.” 숨결이 닿는 거리. 서로의 얼굴밖에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거리. 그 가까움을 알고 있는데도 모르는 것이 아직 딱 한 가지 남았다. 당혹스러움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입술에 자신의 그것을 살포시 눌렀다. 쿠키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각도를 바꿔서 다시 한 번 가볍게. 닿게만 한다. 첫 입맞춤이었다. 쿠키는 놀라서 눈을 크게 뜬 채 지그시 아사토를 쳐다본다. 몇 번씩이나 안았건만 입술의 감촉을 모른 채 오늘까지 와버렸다. 애초에 그것이 잘못이었다. “이것으로 드디어 네 전부가 내 것이 되었다.” 황홀하게 고하는 목소리에 배어나는 것은 환희다. 어쩔 도리가 없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이 어두운 환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남자를 이 팔에 구속하는 충족감이다. “최악이야. 네 절망을 난 절호의 기회라고 느끼고 있어. 지금이라면 네 전부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 의학부 쌍벽으로 불리며 대형 병원의 후계자로서 수완을 발휘하던 아사토와 쿠키.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도 육체관계뿐인 우정이 아닐까 하고 서로 불안해하던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쿠키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후유증으로 의사로서의 생명은 끊기게 된다. 그렇게 쿠키가 깊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절친 아사토가 그에게 손을 내미는데...!! 티라미수처럼 부드러운 BL 소설 티라미수 노블 TIRAMISU NOVEL 매월 30일 ,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품 정보

〈백의의 집착〉은 히메카와 호타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티라미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6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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