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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절대로 울리지 않겠다고 약속하겠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대를 버려두지 않겠다고…….” 온 동네 처녀들의 탄성을 끌어내는 아름다운 청년 세류는, 사실 성별을 숨기고 남장을 한 여인. 제 오랜 지우이자 은인의 아들인 운정현을 마음에 품었지만, 저를 남자로 알고 있는 그에게 고백조차 할 수 없다. 그를 단념하기 위해, 삭월의 밤 어둠에 몸을 숨긴 채 탑돌이를 나간 세류는 거기서 정현을 맞닥트리고, 여장을 한 저를 알아보지 못하며 다가서는 그와 말 못 하는 여인인 척 마음을 나눈다. 각각 혼인을 하여 헤어져야 하는 운명 앞에, 두 사람을 엮어주려는 자들의 정체는?! “그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대의 이름조차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여 내 마음이 결코 가벼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소.” 그 다정한 속삭임에 그녀가 눈을 감았다. 그녀가 눈을 감은 것은 달빛 때문이었다. 맹세코 달빛 때문이었다. 은은한 달빛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그녀가 눈을 감아버렸다.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밤을 밟아 그대에게〉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2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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