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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거 놔라……?” “그만 못 두겠는데.”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성기를 엉덩이 사이로 깊게 박았다. 전기가 짜릿하게 올라서 두 다리가 벌벌 떨렸다. “악! 악! 야!” 이런 느낌은 생전 처음이었다. 자연스럽게 욕구를 푸는 건 혼자 할 뿐이었는데, 홀로 야동을 보며 뒤를 쑤셔 보았지만 늘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의 엉덩이는 처음인 게 놀라울 정도로 깊게 남자의 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질척한 소리가 이어지고, 끙끙거리는 신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학, 악…… 잠깐.” “맛있다면서.” “뭐…… 흐흑.” “아까부터 내가 맛있다면서요.” “개수작 마라. 이, 망할…… 하흥.” 만호는 인정할 수 없었다. 그런 말을 했다면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었겠지. “처음 봤을 때부터 이러고 싶었어.” 그는 상체를 숙여 만호의 등에 가슴을 포개고는 붉어진 귓불을 깨물며 말했다. “그쪽도 딱 그런 얼굴이었는데?” 만호는 뒤쪽이 간지러워 죽을 맛이었다.

작품 정보

〈밤에 주운 경위님〉은 은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8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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