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형질 개조, 정신적 학대(가스라이팅), 납치감금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SM, 배뇨플, 야외플, 모유플 등), 임신 중 성관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베레츠 무인도를 지키는 등대지기 발렌타인, 어느 날 그는 해군 함정이 격침 당해 침몰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리베레츠 섬으로 떠내려온 해군 대위, 라파엘을 줍게 된다. 하늘의 뜻대로, 이 불쌍한 알파 군인을 자신의 반려 삼아 구원해 줘야겠다. 형질 실험을 통해 그는 우성 알파로 거듭난 지 오래다. 이제는 라파엘을 오메가로 변형시킬 차례였다. 그와 각인해 영원히 함께하는 꿈을 꾼다. [본문 발췌] “맹세해. 돈을 다 줄게. 내 재산을 네게 넘길게, 내가 가진 걸 다 준다고……!!” 악을 쓰면서 라파엘이 사정했다. 이제는 그도 스스로가 거래를 원하는 것인지 부탁을 하려는 건지 분간하기 힘들었다. “리베레츠 섬의 주인은 저에요. 아무도 나를 거역할 수는 없죠.” 완전히 포위됐다. 함락됐다. 자신은 이곳에 갇힌 것이다. 제압당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탈력감이 찾아왔다. “아니야, 이건 꿈이야. 날 풀어줘, 제발…….” “당신을 죽일 수도 있는데 살려낸 건, 내가 엄청난 자비를 베풀었다는 뜻이죠.” 발렌타인은 투박한 손가락을 뻗어 슬프게 우는 라파엘의 눈물을 거두어갔다. “울지 말아요, 라파엘. 나를 만난 건 운명이죠, 신의 축복이고요. 이렇게 목숨을 구했잖아요.” “안 돼…… 이건 아니야…….” “당신은 이제 오메가로서 내 정액받이가 되어 씨물을 품고 임신해 아이를 낳을 거예요.” 발렌타인은 다시 한번 키스하며 혀를 얽었다. 따뜻한 체온과 타액이 한 데 섞이니 그동안 맘껏 표출하지 못했던 알파의 본능이 깨어나고 있었다. 윗구멍도 이렇게나 자신의 정신을 쏙 빼놓는데 아래 구멍은 대체 어느 정도로 자신을 삼켜낼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작품 정보
〈발광하는 등대지기의 오메가 실험실(The Lighthouse)〉는 탐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2,2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