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수인수 강아지수 자고_일어났더니_사람이_되었다 #발정기엔_역시_주인_놈이지 평소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 일어난 포키 어째서 사람이 되어 버린 건지?! 사람이 발정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 “흐응.” “……해줄 마음 없어. 출근해야 해.” “흐음.” 민혁의 답에는 관심이 없는지 포키가 몸을 들썩였다. 물속에 잠겼던 엉덩이를 들어 올려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 민혁의 얼굴 앞으로 구멍을 들이밀었다. “이래도?” “하, 괜히 고양이가 아니네.” “으응? 읏.” [본문 내용 중에서] “꿈은 무슨, 나랑 섹스한 게 꿈이야?” “민혁이?” 포키가 고개를 돌리자 팔에 머리를 괴고 옆으로 누운 민혁의 모습이 보였다. 어제의 흔적으로 반라가 된 모습으로 포키를 올려 보고 있었다. “어?” “포키 맞네, 맞아. 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눈 봐.” “뭐야? 나 아직…….” 포키가 자신의 몸을 살폈다. 구멍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맺힌 정액도, 온몸에 불긋불긋하게 핀 입술 모양도, 몸 곳곳에 남은 좆물의 흔적도. “아직 나 사람인가?” “그럼 네가 고양이야? 귀도 없고, 꼬리도 없는데?” “아.” “진짜 말도 안 되고, 믿는 내가 미친 거 같은데…… 이거 말곤 답이 없다. 네가 포키가 아닌 게 더 이상한 상황이니까.” “나 진짜 포키야, 주인 놈아.” “알아, 안다고.”
작품 정보
〈[BL] 포키포키〉는 석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