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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박는 맛은 네가 최고야.” 노예로 팔려 온 해리엇은 몇 년째 타락한 애완견으로 살고 있다. “저, 저도 주인님께서 박아……주는 게 조, 좋아요.” 매월 잔인한 ‘선발 시험’에서 살아남던 그는 항상 복종했다. “그래. 또 박히고 싶으면 다음에도 살아남으라고.” 그러나 주인의 애정은 한시적인 것. 해리엇은 ‘생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주인은 웃는 낯 뒤에서 항상 노예들을 평가했으니까. 고작 귀염받는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언제, 어디서, 불시에 ‘폐기 처분’될지 모른다. “주인님, 다음 선발 시험에 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까요?” “네가 하는 거 봐서.” 그렇기에 해리엇은 결심했다. 주인의 취미인 ‘선발 시험’을 더더욱 즐겁게 만들어서 계속 사랑과 관심을 받기로. “그럼 좆 빨아드릴게요.” 냉큼 주인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은 해리엇이 환하게 웃었다.

작품 정보

〈[BL] 타락한 노예의 맛〉은 천하제일집착광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딥블루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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