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당 작품에는 비윤리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샤워기 아래 선 도준과 눈이 강렬하게 마주쳤다. 문제는 그가 손으로 자지를 움켜쥐고 있었다는 것이다. 서윤의 입술이 나직하게 벌어졌다. 그의 시선이 도준의 좆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았다. 서윤의 귀 옆에서 맥동이 가파르게 벌떡였다. 자신의 앞에까지 걸어온 도준의 그림자가 몸 위로 길게 늘어졌다. “넌 왜 세우고 있어.” 도준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그의 말대로 자신의 좆이 우뚝 서 있었다. 씨발,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 도준은 무감한 음성으로 물었다. “만져달라고 부른 거 아니야?” “아, 아니, 그럴 리가……흣.” 새하얗게 아득해진 머릿속으로 서윤은 이성을 되찾으려 애썼다. 하지만 도준의 손이 툭, 버클을 풀러내고 브리프 안으로 완전히 들어서자 그나마 잡고 있던 이성까지 모두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아!” 서윤이 허벅지를 한껏 움츠렸다. 도준의 손바닥 안에 갇힌 자지 끝에서 쿠퍼액이 울컥 터져나왔다. 그의 손이 전체적인 크기를 재듯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쓸었다. 서윤의 허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저, 저기요.” “형.” 도준은 짧게 끊어 발음했다. “아깐 형이라고 잘 부르더니, 왜.” 그의 손이 자지를 세게 움켜잡았다. 짜릿한 고통에 서윤이 아, 나직한 신음을 뱉어냈다. “지금, 왜 이러시는, 아!” “네가 날 보고 세웠고.” 도준은 무심하게 대답하며 손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꼴린거 풀어주고 있잖아.”
작품 정보
〈[BL] 친형의 소유〉는 레네이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