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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스포츠물 야구선수공 트레이너수 재회물 트레이너인지_섹스파트너인지 #공_개인_트레이너_수 6개월의 아민의 백수 생활. 그걸 청산할 기회가 왔다. 그 자리는 바로! 야구계의 아이돌 고지혁의 개인 트레이너. *** “윤 트레이너님.” “네.” “지혁이 다 받아 주시면 안 돼요.” “네?” “……하.” 대표는 무언가 말을 하려다 낮게 한숨을 내쉬며 거두었다. 아민을 보는 눈빛이 회의실 안과는 사뭇 달랐다. 아민은 그런 대표와 지혁을 번갈아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자신이 지혁을 받아 줄 일이 뭐가 있을까? [본문 내용 중에서] 창문으로 시선을 고정한 채 답하는 그가 썩 마음에 들지 않은 지혁이 아민 쪽으로 바짝 다가갔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의 기운이 옆에서 느껴진 탓에 아민은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우리가 잘 맞는지 확인했으면 하는데.” “네?” 아민의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지혁의 손에 얼굴이 돌아갔다. 잡힌 손에 이끌린 얼굴을 돌린 아민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벌리며 말을 하려 했지만, 돌아오는 건. “읍.” 지혁의 기습 키스에 아민은 속절없이 당한 꼴이 되었다. 방어도 하지 못한 채 그에게 입술을 잡아먹힌 꼴이 됐다. 뜨거운 숨결과 눅눅한 혀가 아민의 입안을 가득 메웠다. 채 감지 못한 눈 안으로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지혁의 눈이 보였다. 짙은 검은 눈동자가 아민을 집어삼킬 것만 같았다. 완전히 홀려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아민은 눈을 질끈 감고 지혁의 양어깨를 꽉 잡았다. 있는 힘껏 그를 밀어내도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지혁은 손을 뻗어 아민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고개를 살짝 젖힌 지혁이 아민과의 틈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작품 정보

〈[BL] 운동 대신 합니다〉는 석삭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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