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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친구>연인 미남공 절륜공 엉뚱수 유혹수 #몽둥이_같은_페니스_없이_살_수_있을까? #이별을_막는_몸정_떡정 #기절하도록_박고_또_박고 “하…… 이럴 거면 우리 그만하자.” “뭐 해? 우리 집으로 갈 거 아니야?” 교복 입고 다니던 푸릇푸릇한 나이에 만나 함께한 지도 벌써 5년. 희윤과 해림은 치킨을 먹을 때 선호하는 부위부터 패션 스타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없었다. 어떻게 5년이나 사귈 수 있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성향 차이 때문에 그동안 이별 위기가 여러 번 있기는 했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로 헤어질 생각으로 해림은 단호하게 이별을 말했다. 그렇게 이별 선언을 하고 희윤의 집에 함께 간 두 사람은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섹스를 한다, 벌써 몇 번째인지도 모를 이별 섹스를. [본문 내용 중에서] “아야! 아퍼어!” 해림이 아프다고 인상을 찌푸리자 희윤이 달래듯 젖꼭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프지 않게 유두를 쪽쪽 빨면서 혀로 지분거리기만 했다. 간지러워서 해림은 웃을 뻔했지만 겨우 표정을 갈무리하고 불퉁하게 말했다. “그러고 보면 너는 가슴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 이렇게 작은 가슴보다 큰 가슴이면 더 좋아라 하겠다?” 그 말에 해림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있던 희윤이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들었다. “뭐? 네 가슴이라서 빨지 다른 사람 가슴을 무슨 맛으로 빠냐?” “그럼 내 가슴 말고 다른 가슴은 안 빨 거야?” “어. 맛대가리 없어서 못 빤다, 나는.” “흥, 이제 헤어질 건데 어쩌려고. 흠흠.” 말은 새침하게 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지 해림이 올라가는 입꼬리를 억지로 내리는 게 다 보였다. 그나저나 아직도 해림의 머릿속에는 저와 헤어질 생각이 가득하다는 걸 확인한 희윤은, 지금부터 열심히 움직여서 해림의 머릿속에서 헤어짐의 ‘헤’ 자도 떠오르지 못하게 해야겠다고 마음을 단단하게 먹었다. 지원군 러브젤을 한 손에 쥐고, 희윤은 해림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적나라하게 드러난 회음부에 젤을 듬뿍 짰다. 희윤이 젤을 제 성기에도 바르는 사이에 해림의 회음부에 짠 젤이 흘러내려 구멍을 적셨다. 차가운 젤이 예민한 부위에 닿자 해림이 움찔거렸지만 희윤은 못 본 척 러브젤 뚜껑을 닫고 젤을 발라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해림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평소에는 젤을 손에 덜어서 체온으로 적당히 데운 다음에 구멍에 꼼꼼히 발라 주곤 했는데,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았지만 그래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해림이 밉기는 한 모양이었다. 엄지로는 구멍 주변 살을 당기고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해림의 엉덩이 살을 단단하게 움켜쥔 희윤이 벌어져서 빠끔거리는 구멍에 페니스 끝을 대자마자 마치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듯 페니스가 안으로 쑥 들어갔다. 이전의 삽입으로 구멍 입구의 근육이며 내벽이 녹진하게 풀렸을 때 적절한 타이밍에 페니스를 밀어 넣으면 이런 모양새가 되었다. 해림과 한 여러 번의 섹스 경험을 통해서 희윤의 몸은 이런저런 방식을 익히게 되었고, 두 사람의 속궁합은 해가 갈수록 잘 맞게 된 것이었다. “아흐…….” 두 번째 삽입이지만 희윤의 물건이 워낙 크다 보니 해림 입장에서는 여전히 버겁기는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파도처럼 밀어닥칠 쾌감에 대한 기대 때문에 가슴이 뛰었다.

작품 정보

〈[BL] 열두 번째 이별 XX〉는 월간유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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