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복언니의 복수를 위해 일부러 좋아하는 척을 하고 은호에게 접근한 정서. 그에게 사귀자고 한 순간부터 여울몰래 은호와 은밀한 관계를 가질 때까지 정서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은호 또한 여울에게 남아있는 마음 때문에 정서를 속이고 정서를 만나게 되는데... 점점 커져가는 서로의 마음 때문에, 복잡해지고. 좋아하는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너 남자랑 자본 적 있어?” “뭐, 뭐를 해봐? 너 지금 미쳤어?” “이해를 못한 건가? 섹스. 해봤냐고.” 정서가 말끝을 흐리면 은호는 그 반응을 은근히 즐기는 듯 했다. “그야! 당연히 해봤지! 사람을 뭘로 보고.” “누가 뭐라 했나. 그냥 해봤냐고만 물어본건데, 펄쩍 뛰긴.” “누가 펄쩍 뛰었다고!” 정서의 그런 반응이 너무나도 흥미로운 은호였다. “그럼 해봤으면, 좀 할 줄 알겠네?” “그런 건 왜 묻는데!” 괜히 창피스러운 마음만 앞선 정서였다. 이런 이야기 그만하자며 정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그때 은호가 다급하게 정서의 팔목을 잡아왔다. “나 좋아하면 나랑 할래?” #나 너 좋아하는데. #난 너 싫어해. #너, 남자랑 자본 적 있어? #이해를 못한 건가? 섹스. 해봤냐고. #나 좋아하면 나랑 할래?
작품 정보
〈속죄〉는 윤샛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