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19금 1인칭 일상물 동거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얼빠공 #재벌공 #헌신공 #집착공 #반항수 #미인수 #상처수 #까칠수 재벌들에게만 스폰 받는 이호를 가진 흙수저 출신 성공기업가, 헌탁. 하지만 서로 너무 다른 생활관과 더불어 찾아온 이호에 대한 편견에 헌탁은 해서는 안 될 내기를 하는데……. “우린 서로 밑바닥까지 다 본 사이야. 다시 만난다고 잘될 리 없어.” 발췌문 “네가 망하잖아? 걔는 일주일도 안 돼서 나한테 연락할 거야. 장담한다고.” 나는 태식의 멱살을 잡아 올렸다. “나한테 뺏긴 게 그렇게 분해? 그럼 뺏기지 않게 잘했어야지.” “뺏긴 게 아니야. 어차피 금방 돌아올 거니까 잠깐 놀라고 풀어 준 거지.” “뭐?!” “자네야 우리랑 달리 정략결혼 하고는 거리가 머니까 남의 눈치 안 보고 오래 우려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붙었겠지만 네 돈 가늘고 길게 쓰려다 금방 질릴걸. 이미 쓰던 습관이 있는데……. 쉽게 벌어서 쉽게 쓰던 애들은 그 버릇 못 고쳐.”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마. 당신하고 만났던 건 배우로서 좋은 기회를 잡으려고 그런 거니까…….” “배우는 무슨? 걔 그거 그만둔 지 오래야. 몸 팔아서 호의호식할 수 있는데 뭐 하러 힘들게 연기를 해? 최근에 걔 나온 드라마 본 적 있어?” 나는 대꾸할 말을 잃었다. 최근에 이호가 드라마에 나온 일은 없다. 하지만 그건…….
작품 정보
〈[BL] 상냥하게 혼내 줘〉는 punky-soy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아모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63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