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던데, 정신 바짝 차렸건만 앞이고 뒤고 간에 모두 잡아먹혔다! 약초를 팔아 홀어머니와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휘. 한밤중 산을 타다 거대한 호랑이를 마주한다. 그때 번뜩 떠오른 기지. “ㅎ, 형님…!” “내가 형님이라고? 얼굴을 들어 봐라.” 한순간에 호랑이는 온데간데없고 웬 사내가 앞에 있다. 밤색 머리칼, 까만 피부, 노란 눈. 색목인스러운 잘생긴 사내가. 그런데 이이가 입을 열고 한다는 말이. “나를 많이 찾고 있었다고, 같이 살자고 하지 않았나?” 그렇게 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호랑이와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되는데……. 용납 못 할 더러움에 사내를 직접 씻기기로 결심했으나, 뒤태야 어떻게 문지르겠는데 앞은 도저히 자신이 없다! “…제가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몸을 문지르시면 됩니다.” “앞은 왜 해 주지 않….” “아악!” 불시에 사내가 몸을 돌린 탓에 휘는 장대한 것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우람하고도 흉측한 그것을.
작품 정보
〈호랑이 형님〉은 리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바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1월 27일,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6화, 조아라 66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9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27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