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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열아홉 살의 하태하와 은하은, 비범한 도련님과 비밀스러운 전학생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처음을 모두 공유한 채 이별한다. 그 후 풀지 못한 오해와 상처, 그리움으로 잃어버린 세월을 뒤로하고 문화재 기증자인 하태하와 기증 담당자인 은하은으로 재회한다. “이런 말까지 하기 싫은데 이번 기증에 내 경력과 미래가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러니까 혹여라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뭐어?” “촉망받는 학예사 커리어가 망가지든 큐레이터 미래가 엎어지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비소와 냉소가 전부인 말에 하은이 헛웃음을 흘렸다. 그런 하은을 태하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서늘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기적인 개새끼라고 욕해도 상관없는데, 한 몸처럼 서로 나눠 먹다 말도 없이 날라버린 은하은만 하겠어. 안 그런가요? 유물 기증 선봉에 선 담당자님.” 우린 왜 다시 만났을까. 뭐 좋은 인연이라고. 너는 여전히 기품 있는 집안의 도련님이고, 나는 수장고 속 고대 유물처럼 너에게서 잊히길 바랄 뿐인데. 불건전한 제안과 부당한 요구가 난무하는 비이성적인 연애- <바라고, 버리고, 벌 받고> ---------------------------------------------------------- ※작품에 등장하는 기관과 인물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작품의 재미를 위해 입말을 살려두었습니다. ※작품에 참고하고 도움받은 책 <한 번쯤, 큐레이터_정명희 작가> ----------------------------------------------------------

작품 정보

〈바라고 버리고 벌받고〉는 다미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슬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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