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플 걸 알면서도 지나칠 수 없었어, 사랑하니까.” 그들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미친 사랑의 늪> 남편 은호가 죽은 후,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혼자 살아가고 있는 세이. 그녀는 은호를 향한 원망과 살아생전에 그가 준 상처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죽은 은호는 악몽에 나와 그녀를 고통스럽게 했고, 그로 인해 세이는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수면제 없이는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늘 같은 자리에 서서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세이의 오랜 지기 친구이자 은호의 동생인 교진으로, 그는 세이에게 있어 가장 친하고 제일 소중한 친구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러지 마, 흔들리니까.” “미워해도 돼, 그렇지만 밀어내지는 마.” 은호가 세상을 떠나자 교진은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실 교진은 오래 전부터 그녀를 좋아해왔다. 형인 은호에게 사랑을 빼앗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음을 숨겨야만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교진은 제 감정을 드러내며 세이에게 다가갔고, 아낌없이 애정을 줬다. 그가 다가갈수록 세이는 그의 마음을 자꾸만 밀어냈다. 그는 그녀의 소중한 친구이면서, 남편 은호의 동생이었기에. 그러나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 마음을 두드리는 교진에게, 어느새 세이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흔들리고 있다. 몹시 위험하다. 세이는 더 이상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며 선을 그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발버둥 칠수록 마치 늪에 빠진 듯 그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는데…….
작품 정보
〈미친 사랑의 늪〉은 권초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9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