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뱀파이어_여주 하극상 로판 집착남 재회물 빨리_끝내고_싶으면_꽉_물어 #안돼_찢어질지도_몰라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두 그녀가 죽었다고 했다. “그럴 리 없다.” 카벨루스만이 그녀의 죽음을 믿지 않았다. 그녀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그마치 7년을 보냈다. 하지만 그렇게 찾아낸 델리아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챙길 건 없어. 지금 바로 떠난다.” “돌아가. 난 이미 7년 전에-.” “7년이나! 어떻게 7년이나 숨길 생각을 했지?” 주춤거리며 뒷걸음질 치던 델리아가 식탁에 부딪혀 멈춰 섰다. 카벨루스가 그녀를 가두듯 상판을 짚었다. 형형한 눈길이 내리꽂힌다. 짐승처럼 그르렁거리던 그의 목소리가 나직이 갈라졌다. “내 아이인가…….” “설마 그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건 아니지?” “못할 것도 없지.” 그가 비릿하게 웃으며 상체를 조금 더 숙였다. “나는 네가 없는 시간 동안 금수가 다 되었는데, 너는 어째서 한낱 인간인 듯 구는 것이냐, 델리아.”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카벨!” 창밖의 레기스와 눈을 맞춘 델리아가 거칠게 몸부림쳤다. 하지만 카벨루스는 너무 쉽게 그녀의 어깨를 다시 창틀 위에 짓눌러 버렸다. 동시에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며 속삭였다. “팔 하나.” “아악!” 저항의 대가였다. 뱉은 말을 지키려는 듯 카벨루스의 붉은 마나가 곧장 레기스의 오른팔을 파고들고 있었다. 살이 갈라지고 진한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동공이 다 드러날 만큼 크게 뜨인 델리아의 눈동자가 거칠게 요동친다. 고개를 떨군 그녀가 치받는 갈증에 어깨를 벌벌 떨었다. “그만해……. 제발…….” 다행히도 반쯤 파고든 마나가 레기스의 팔을 완전히 잘라내지는 않았다. 카벨루스는 그보다는 제 욕정이 먼저란 듯 의자 위에 무릎 꿇려진 델리아의 허벅지 사이를 쓸어 올릴 뿐이다. 드레스 자락이 잘록한 허리 위에 걸렸다. 그사이 수풀을 파고든 그의 손끝이 부푼 음핵을 지그시 짓뭉갰다. “아, 하윽.” 창틀에 고개를 파묻은 델리아가 가까스로 신음을 삼켰다. 그 꼴이 탐탁지 않았던 카벨루스가 단숨에 그녀의 턱 끝을 잡아 올렸다. “제대로 보여 줘야지, 델리아. 네가 날 어떤 얼굴로 느끼는지.” 긴장한 듯 꽉 죄인 음부를 비집고 질척이는 애액이 주륵, 흘러내렸다. 유독 좁은 그녀의 몸을 기억하지만 카벨루스는 그녀를 배려할 여유가 없었다. 자그마치 7년이다. 수음 따위와 비교할 수 없는 열락을 눈앞에 두고 어떻게 참아. 그는 곧장 애액을 흘려대며 오물거리는 입구 위로 선단을 맞추었다.
작품 정보
〈물어 1〉은 십이월사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49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