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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기, 절대 열정만 있다고 되는 동네가 아니다.’ 열정이 아니라면 다른 무엇을 더 요구한단 말인가. 의문을 가지자 답은 순식간에 떠올랐다. 대표라는 남자가 그녀의 손을 잡은 것도 그때였다.(중략) 그녀는 그대로 뒤로 쓰러질 수밖에 없었고, 남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듯 기괴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아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모르는 것보다 더욱 나쁜 것인 줄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깨닫는 것이었는데, 아는 것과 깨닫는 것에 대한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걸 어리석게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어느 시인은 말한다.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여기,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은 두 남자가 있다. 모든 것을 가진 한 남자…… 그리고 그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긴 한 남자……. 그들은 똑같이 한 여자를 사랑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두 남자가 한 여자를 향해 쏟는 사랑, 그리고 집착……. 과연, 누가 더 못된 사랑일까. 홍재인의 로맨스 장편 소설 『못된 사랑』.

작품 정보

〈못된 사랑〉은 홍재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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