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주문과 마술을 써서 불행이나 해악을 가져다주는 마녀. 결혼식 당일 인형처럼 무표정하게 서 있는 미수는 유현에게 마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녀는 단번에 그의 인생을 비틀어버리며 신세그룹의 일원이 되었으니까. “좋아! 그럼 그렇다고 치고 당신 말대로라면 이 결혼, 얼마나 갈까? 그 정도는 이 타이밍에서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글쎄요? 사람 수명이 그렇게 무 자르듯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이봐! 결혼이 얼마나 갈까 묻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 수명 얘기가 왜 나와?” “……길어야, 6개월이요.” 그런데 그녀는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짧은 결혼생활을 예고하고, 심지어 송씨 집안을 뒤흔들면서까지 강행한 결혼인데 혼인신고는 거부한다. 눈을 가리고 판단을 흐리는, 또 다른 미수의 계략인 것인지 유현은 알 수가 없는데……. 감정도 표정도 없는 듯한 마녀, 아니 미수와 그의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나는 마녀와 결혼했다〉는 홍재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4월 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4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607, 16.5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1점, 네이버시리즈 7.2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