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말 나온 김에 한 번 대주던가. 하룻밤 씹질로 약혼까지 다이렉트. 이 정도면 누구 말대로 역대급 시급이잖아, 안 그래?” 엄마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나간 맞선. 몰상식에 개싸가지, 있는 건 돈밖에 없는 견태오. 아니 개태오는 제정신 아닌 짐승이었다. “대 줄 여자 필요하면 직접 구해. 적어도 나는 아니니까.” “서이연.” “내가 아무리 애송이라도 눈앞의 미끼가 먹어도 되는 건지, 아닌지 정도 구분하는 머리는 있어. 모럴이라곤 없는 개태오는 모르겠지만!” #말 나온김에 한 번 대주던가 #하룻밤 씹질로 약혼까지 다이렉트 #누구 말대로 역대급 시급이잖아 #대줄 여자 필요하면 직접 구해 #내 좆이지만 이렇게 커진 건 나도 처음이야 #작은 거 싫어하는 여자는 있어도 큰 거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던데 [미리보기] “내 좆이지만, 이렇게 커진 건 나도 처음이야.” 머리칼을 만지는 손을 팽팽한 중심으로 끌어온 태오가 뿌리치려 발악하는 손등을 꾹 눌렀다. “하지…!” 크고 딱딱한, 절대 허벅지일 수 없는 거대한 융기를 감지한 이연은 할 말을 잃었다. 손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엄청난 크기와 격한 열기가 남자의 욕망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사타구니부터 왼쪽 허벅지로 길게 음영 진 그것은 흡사 정강이뼈 하나를 다리 사이에 숨기고 있는 것처럼 믿을 수 없게 단단하고 뜨거웠다. “왜, 맘에 안 들어? 작은 거 싫어하는 여자는 있어도 큰 거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던데?” 길게 갈라진 둔덕을 망설임 없는 손길이 파고들었다. 저도 몰랐던 은밀한 습기가 남자의 손끝을 적시는 순간,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터졌다. “죽이네, 서이연.” 손가락을 휘감는 미끈한 질감에 태오의 눈이 탐욕으로 번뜩였다. 작가소개 이리스 신들의 전령이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여신 이리스처럼, 독자님 마음에 현실과 로망을 잇는 가교이길 소망합니다.
작품 정보
〈몰상식〉은 이리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3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