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는 근친상간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싶었어.” “나도.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 형.” 두 사람의 눈이 허공에서 마주친 직후, 입술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찾았다. 입술 속의 말캉한 살점을 탐닉하는 유성의 기세에 혜성의 고개가 점점 뒤로 젖혀지자, 혜성은 유성의 등에 둘렀던 손을 빼서 그의 목에 감았다. 그러자 유성은 형을 지탱하듯 그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에 더욱 힘을 주어 팔로 단단히 감쌌다. 빨갛고 여린 두 개의 살점을 가볍게 물었다가 쭉 빨아들였다가, 이를 혀끝으로 슥 훑으며 안쪽의 축축한 살점을 서로 얽어맸다가. 키스 한번 하지 못했던 일주일의 공백을 메우려는 듯 두 사람은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한참이나 질척하게 타액을 뒤섞던 유성은 형의 허리를 더욱 꽉 끌어안아서 살짝 들어 올렸다. 무지막지한 힘에 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진 혜성이 살짝 비틀거리자, 유성은 그대로 형을 침대 쪽으로 밀어붙였다. 쿵. 혜성의 발뒤꿈치가 침대 하단에 닿는 소리가 들리자 유성의 입술은 촉, 소리를 내며 형의 입술에서 떨어져 나갔다. “……!” 침대에 발이 닿자마자 자신을 단단히 붙잡고 있던 손이 갑자기 풀리는 바람에 혜성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하지만 어차피 푹신한 침대가 자신을 받아줄 것을 알고 있었기에. 혜성은 전혀 당황하지 않은 채로 침대에 쓰러진 채로 허공에 손을 뻗었다.

작품 정보

〈목소리가 예쁜 나의 형 : 나의 형 시리즈 6〉은 규조토발닦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페르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31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