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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제 애인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을 어떻게 믿죠?” “이 반지면 되겠습니까?” 범준은 늘 자신의 손에 끼고 있던 반지를 희원에게 내밀었다. 목숨처럼 아끼던 그의 반지가 희원의 손에 들어오자 고민하게 된다. “자, 이제 믿겠죠? 그 반지를 담보로 맡겨두겠습니다.” “……정말이죠? 도와줄 건가요?” “물론이죠.” 희원은 오직 삼촌만을 생각했다. 삼촌을 찾기 위해서는 악마와도 계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변의 눈을 속이는 가짜 애인이 되려면 스킨십까지 각오해야 했다. 어설픈 연기는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친다면 영영 삼촌을 찾을 수 없을지 모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삼촌은 어딘가에서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르는데, 하루라도 빨리 그를 찾아야 했다. “마음을 굳혔군요. 자, 이제 계약합시다. 내 가짜 애인이 되어주십시오.”

작품 정보

〈모조 거시기와 완벽한 이상형〉은 리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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