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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돈이 없는 대학생 미연, 그런 미연에게 술을 사주겠다고 하며 강남 헌팅포차로 데려가는 친구 지희. 헌팅을 한 정호에게 술을 사달라고 하고, 집에 갈 택시비까지 받는다. 그러다 정호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미연과 지희는 먹고 튈 계획을 세우는데. 현대물 원나잇 #계략남 정호는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간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화장실 간 사이에 우리 욕 한 거 아니야? 크큭.” 장난꾸러기 같이 웃으며 말하는 정호. 지희도 웃으며 손사레 치며 대답했다. “욕? 어떻게 알았지, 한참 씹고있었는데 헤헤.” “그래? 그럼 들어봐야지.” 정호는 들고 있는 핸드폰 화면을 돌려서 보여줬다. 지희가 보이게. 그런데. “녹음?” “응, 우리 욕 하나 안 하나 재미 삼아 켜놓고 가봤어. 한 번 들어보자.” “안돼!” “왜?” “아씨.” 설마 녹음기를 켜놓고 갔을 줄이야. 지희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안 된다고 소리를 질렀다.

작품 정보

〈먹고 튀다 걸리면〉은 제르망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6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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