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좆나게 반가워.” 전설의 ‘미친 색마’와 7년 만에 재회했다. 싸도, 싸도, 또 섰던 놈. 딱 한 번 그와 몸을 섞었던 건 순전히 욕정 때문이었다. 질 나쁜 놈으로 소문났던 하유승. 차수진은 하룻밤 쾌락으로만 그를 이용했다. “설마… 진심이었다고?” 신음 외에는 나눈 것도 없던 대화. 수진은 그를 잊었지만, 그는 아니었다. “왜 나를 버렸어?” 한층 더 농염해진 그. 혓바닥으로 떨어졌던 그의 땀 맛이 나는 듯했다. 재회한 건 단지 우연이었을까?
작품 정보
〈머리만 만지라고 했더니〉는 알파벳 A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롱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5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