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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의 젖퉁이랑 보지를 다 씹어 먹을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 치기 전에 탁주나 한 사발 하자며 헛간을 나갔다. “너, 누구냐.” “지체 높으신 아씨께서 저를 알 리가 없겠지만, 그동안 한 번도 나를 봐 주지 않았단 말입니까?” “내가, 널 알 리가 있겠니?”

작품 정보

〈만월의 늑대〉는 이한윤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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