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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용사 세라피나는 차가운 쇠사슬에 묶여 눈을 떴다. 주변에는 채찍, 족쇄, 용도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도구들. “깨어났군.” 그녀는 지켜보고 있던 마왕, 아스타로트. 5년 동안 왕국을 공격해 온, 피와 살육을 뿌린 존재. “놓아줘!” “너를 놓아줄 생각 따위 추호도 없다. 오랫동안 이날은 기다려 왔거든.” 마왕 아스타로트는 용사 세라피나를 향한 집착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네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것을 내가 보여주겠다.” * “너무…… 너무 깊어…….” “아직 하나밖에 안 들어갔는데?” 아스타로트가 웃으며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이것보다 훨씬 굵고 긴 것이 들어갈 텐데.” 세라피나의 얼굴이 더욱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었다. 검술에만 매진하여 살아온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시, 싫어…….” “정말로?” 손가락이 안쪽 깊숙한 곳을 톡톡 건드렸다. 세라피나의 몸이 경련했다. “아아악!” “여기가 좋은 모양이네.”

작품 정보

〈마왕의 용사 조교〉는 흑임자두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12어클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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