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윤과 혼인한 모란. 첫눈에 반한 자신과 달리 서방님은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제대로 된 밤도 보내지 않아 상처받는다. 그러다 앞에 자꾸만 살랑거리며 눈에 띄는 돌쇠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룻밤이 불타 여러 밤이 되고, 두 사람의 밀회를 윤이 보게 되는데... “원래 이렇게 쳐다만 봐도 커지는 거니?” “그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얗고 탁한 씨물이 그대로 포물선을 그리며 모란의 치맛자락에 묻었다. 자신의 흔적이 모란에게 남자, 거칠게 흔들리던 돌쇠의 숨이 멈췄다. 그의 눈 또한 멈췄다. “원래 이렇게 금방 서나?” “……마님이 만지시니까.”
작품 정보
〈마님〉은 맛나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7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