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단행본 절륜남 순진녀 능글남 계략남 #씬중심 #존댓말남 #오해 [지금 뭐 해? 심심하면 만날래?] 게임에서 알게 된 언니를 처음 만난 날, 그곳에는 언니가 아닌 웬 남자가 있었다. “내가 남자라고 우리 우정이 없던 게 되는 거야?” 시윤의 눈썹이 아래로 축 처졌다. 속상하다 못해 처량해보이기 까지 하는 모습이었다. 속았음에 당황스럽던 것도 잠시, 대화해보니 막상 이 자리가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평범한 식사 자리로 끝나는 건가 했는데.... “옷 벗어 볼래?” “네, 네?” “네가 보여준다고 했잖아. 속옷.” “아... 그, 그건 여자인지 알고 했던 말이잖아요!” “남자인 내가 봐줘야 예쁜지 안 예쁜지 정확히 봐줄 수 있지.” 그러면서 웃는 눈웃음이 마치 여우 같았다. “뭐, 결단이 안 서면 내가 도와줄 수도 있고. 너 그런 거 좋아하잖아.”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한 혜주는 시윤과 섹스를 즐기던 때, 룸식당 안으로 식당 직원이자 시윤의 친구가 들어왔다. “아까 같이 놀기로 했잖아요. 그럼 저랑도 해요.”
작품 정보
〈룸식당에서 몰래 XX〉는 초록국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