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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결혼식을 코앞에 둔 백작가의 막내딸, 리체의 눈앞에 기사가 되겠다고 오래전에 고향을 떠난 소꿉친구 테오가 나타난다. 아리송한 말로 그녀의 마음을 뒤흔든 그가 위험한 내기를 제안한다. “그거 알아? 기사단 선배들한테 들었는데… 여자의 몸 안에도 분수가 있대.” “뭐? 그게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그런 거 없거든.” “그, 그흐, 마안… 앗….” “쉿. 다 듣겠다. 들키고 싶어?” “흐윽.” 바닥의 잔디를 그러쥔 양 손에 힘이 들어갔다. 치마를 무릎 위까지 걷어 올린 그녀의 다리는 양옆으로 활짝 벌어져 있었다. 그 사이로 테오의 길고 두꺼운 손가락이 들락거렸다. 평소 다소곳하게 다물려 있던 입구는 옅은 음모를 헤집고 다가온 두툼한 손가락을 기다렸다는 듯 오물거리며 삼켰다. “복숭아를 야무지게 먹더니, 여기도 배고팠나? 내 생각이 짧았다. 리체. 남은 건 여기 줄 걸 그랬나 봐, 리체. 윗입보다 더 잘 삼킬 것 같은데.” “그, 그런 말 하지… 하앗….” 기다란 손가락이 빠져 나오며 음순의 양 날개를 아래위로 훑었다. 겨우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들어갔음에도 촉촉한 애액이 잔디까지 흘렀다. 활짝 드러낸 음부 주변의 잔디가 이슬이 맺힐 것처럼 햇빛을 받아 반사했다.

작품 정보

〈레이디 리체의 은밀한 속사정〉은 레몬커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3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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