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드레스의 가슴 부분을 벗겨지고, 코르셋의 호크가 풀리자, 답답했던 가슴이 바로 편해졌다. 다행이다……. 정말로 가슴이 답답해서, 호흡 곤란이 될 것 같았다. “고마워.” 몸이 편해지니 안도했다. 나는 힘없이 미소 지으며, 야와다에게 감사의 말을 했다. 이쪽을 내려다보는 그는, 경직된 듯이 움직이지 않고, 진지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런 표정 지을 수 있다면, 처음부터 하라고.” ……응? 무슨 뜻인지 묻기 전에, 침대에 양손을 대고 야와다가 다가온다. 내 입술을 덮쳐왔다. 저항할 틈도 없이 혀가 침투해, 입안을 휘젓고 다닌다. “아, 우웅……!” 야와다의 손이 가슴에 닿은 순간, 나는 무심코 아양 섞인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야와다의 손이 용서 없이 느슨해진 코르셋을 벗기고, 가슴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뜨거운 입술이 목 줄기와 쇄골로 내려와, 완전히 노출된 가슴의 돌기에 키스를 했다. “아, 싫어……!” 한 손으로 가슴을 주물러지고, 다른 한 손으로는 돌기를 빨린다. 까칠거리는 혀로 돌기가 굴려지면, 관능적인 떨림이 허리에서 등으로 타고 올라간다. “그, 그만둬! 싫어어……!” 가볍게 물리면,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목 안쪽에서 달콤한 떨림이 퍼진다. “아, 앗……아앙!” 그의 입술이, 유방의 돌기를 집어들 때마다, 무의식 사이에 관능적인 교성이 흘러나온다. “너는 그저 누워 있기만 하면 돼.” 야와다는 얼굴을 들어 올려, 내 귓가에 입술을 가까이했다. 따뜻한 혀가 귓속으로 들어와, 뜨거운 숨이 닿는 것만으로, 내 몸은 반응해 버린다. ***** 마츠노 미카. 애니메이션 각본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인 그녀에게 할리우드 배급사로부터 각본 의뢰 러브콜이 날아왔다. 그런데 같이 일할 감독님이 알고 보니 동급생? 게다가 까칠하기까지?! “너무 쉽게 당하잖아!” 천재 감독 야와다 나오토에게 각본과 태도를 지적 받고 찍소리도 못하는 사이 시작된 할리우드식 특급 레슨! “레이디, 그럼 레슨을 시작하지.” 싫은 녀석 야와다는 기품 있는 신사로, 나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주인공으로! 어느새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된 채 그에게 입술을 내주고 마는데…….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러브스토리. 러브신의 함정~S계 안경의 금단 레슨~〉 출간!
작품 정보
〈러브신의 함정〉은 니세 에이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AIN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5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