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며칠 전 까지만해도 우린 분명 친구사이였다. 집 앞까지 와서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정우가 별안간 그녀를 잡아 세웠다. “우린 무슨 사이야?” “응?” “우린 무슨 사이냐고.” 갑작스러운 정우의 질문에 혜영은 완전히 굳어 버렸다. 그녀의 입 밖으로 나온 건 뜻밖에도 어설픈 대답이었다. “……친구 사이.” 그녀 역시 그와의 사이를 뭐라고 규정지을지 알지 못했다. 충동적으로 나온 말이었다. 그러자 정우의 반듯한 미간에 주름이 잡혔다. “친구 사이?” “으응.” “친구 사이에도 이런 짓 해?” 별안간 그가 그녀의 한쪽 뺨을 그러쥐고는 입술을 맞춰왔다. 헉 하는 소리가 뜨거운 숨결과 함께 정우의 입안으로 삼켜졌다. #몸 좋은 남사친 #자꾸 눈길이 가 #한번만 빨아보자 #10년 짝사랑이 현실로 #네 껀 다 맛있어 [미리보기] “내 생각하면서 자위도 했어?” 자위란 말에 정우의 두 뺨이 노골적으로 붉어졌다. 그는 붉은 입술을 어렵게 떼고 답했다. “응. 많이 했어.” 이번엔 혜영의 얼굴이 붉어졌다. 그가 자신을 생각하면서 자위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야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기분이었다. 혜영은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앞에서 자신의 상의를 벗어 던졌다. 준비한 야한 속옷 위로 볼록하게 솟은 젖가슴이 드러나자 이미 발기돼있던 정우의 앞섶이 더욱 눈에 띄게 두둑해졌다. “혜영아.” “우리 하자. 바지는 네가 벗겨줘.” “응.” 그는 조금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바지 버클을 풀고 반바지를 벗겨냈다. 상하의가 세트로 된 예쁜 속옷이 모습을 드러냈다. 야한 속옷 차림이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그녀를 보자 페니스에 피가 몰려 아랫배가 뻐근하게 당길 정도였다. “예쁘다. 혜영아.” “정말?” “응. 너무 예뻐.” 정우는 침을 꿀꺽 삼키며 그윽한 눈길로 그녀를 감상했다. “이제 네 차례야. 벗어.” 정우는 혜영의 지시에 따라 티셔츠와 바지를 차례로 벗었다. 드로어즈 차림의 정우는 수영선수처럼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혜영이 손가락을 그의 갈라진 복근 위에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의 살이 움찔거리며 요동쳤다. 작가소개 권다유 성인을 위한 로맨스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뜨거워지고 싶어〉는 권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4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