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음에 담고 있었지만 확인할 기회가 없었던 그들은, “우리, 너무 잘 맞는 것 같지 않니? 하윽….” 준한이 소영의 안으로 들어가서야 서로를 느꼈고 서로를 확인했다. 뜨거운 여름날 바닥부터 뜨거운 손길이 스멀스멀 올라와 발목을 간지럽혔고, 그 달아오른 열기가 둘의 종아리를 타고 올라가 허벅지를 감쌌다. 그렇게 몸을 타고 올라온 열기에 달아오른 두 남녀의 열망이 가득 뿜어진다. *** 소영은 큰 숨을 들이마시며 준한의 얼굴을 힐끗 쳐다봤다. 평온한 얼굴로 새근거리는 준한의 숨소리가 들렸다. 지익. 지퍼를 내리는 소영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내려간 지퍼 사이로 준한의 팬티가 터질 듯 비집고 올라오자 소영은 팬티를 살짝 꼬집어 아래로 조심스레 내렸다.
작품 정보
〈뜨거운 휴가〉는 슈가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