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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앗. 당신 애무 미치게 달콤해요." 미치게 애태운다는 말을 그렇게 했다. “나는 네 유혹 때문에 미치겠다.” 그녀를 애태우던 설현이 이젠 제가 더 참을 수 없어 음부를 더듬었다. “아읏. 설현 씨.” “응? 할 말 있어?” 청순한 눈빛이 색기로 촉촉하게 젖어 들어 가슴 두근거리도록 섹시해 보였다. 바로 제가 그렇게 조련하기를 바라던. “닿고 싶어요.” “그래도 괜찮겠어?” 당장 달려들어도 부족할 판에 괜찮겠느냐니. 그녀를 쫄깃쫄깃 애태우려는 수컷의 음험한 술수가 틀림없었다. “여긴 프라이빗룸이잖아요.” 어서요. 제발. 벌써 그의 애무에 중독되어 버린 건가. 저렇게 유혹적인 눈빛을 견뎌낼 수컷이 있을 리가. “섹시하기는. 네가 애원하니.”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사타구니가 타들어 가던 설현이 바지와 드로즈를 내리고 제 무릎 위에 그녀를 앉혔다. “응?” 조급해진 을비가 미간을 살짝 찌푸렸다. “눈빛만 섹시해서는. 더 바짝 다가와야 닿지.” 설현이 나직이 속삭이며 그녀의 귓불을 깨물었다. “으응.” 그의 목에 팔을 감고 바짝 다가가자 가랑이가 쫙 벌어졌다. 을비는 너무 창피해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너무…… 천박해.” 을비가 그의 가슴에 화끈거리는 얼굴을 묻었다. “내 눈엔 맛있게 섹시해 보이는데?” 목차 prologue 1. 달칵, 2. 의문의 섹스 3. 그 날 밤 나는 누구와 잤을까 4. 껄끄러운 남자는 외나무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 5. 4,349일 6. 계약약혼의 덫 7. 음란한 미궁 8. 위험한 구출 9. 야수의 따스한 지문 10. 오만한 남자를 벗기면 달콤…… 짜릿한 남자가 나온다? Epilogue

작품 정보

〈뜨거운 올가미〉는 은섞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6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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