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민영과 소예. 그림처럼 아름다운 소예에게 베푼 조그마한 친절이 불러온 사랑. 차마 만지기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주변으로부터도 복 터졌다는 질투어린 시선을 받아마땅한 민영이지만, 그러나 민영은 그저 담담할 뿐이다. 그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소예의 친구 지희는 자신의 친구인 소예를 민영의 너무나 쿨한 태도에 속이 상하고, 민영의 친구들인 성하와 찬희도 민영에게 구박을 한다. 조금 더 아끼는 표현을 하라고. 하지만 누구도 모른다. 민영의 가슴 속에 깊이 자리한 차갑고 축축한 어둠을. 너무 어두워 감히 끄집어 어루만지기에도 버거운 민영의 슬픔을, 천사처럼 따스한 눈동자를 가진 소예가 과연 감당해낼 수 있을까. 젠더문학 최고의 스타작가인 마모의 마지막 장편소설. 민영과 소예,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끼어든 작은 중국에서 온 소녀 연리. 그들을 둘러싼 세 명의 거침없는 친구들. 이들이 펼쳐놓은 거대한 사랑의 파노라마, 지금부터 시작된다.
작품 정보
〈[GL] 따스한 눈동자〉는 마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해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