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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런데, 넌 이거 쓰고 싶어?” “물론이죠. 돈만 있다면요. 말씀드렸다시피 최상급 물건이니까요.” “응, 그럼 내가 사 줄까?” “백… 149만 원짜리를요?” 삼시 세끼보다 스노보드가 더 좋은 스노보드 마니아 김승경은 군 입대를 앞두고 아르바이트하던 스노보드숍에서 돈지랄을 하는 김시노를 만난다. 초면에 스노보드 장비를 사주겠다며 들이대는 시노에게 바가지나 씌운 후 다음날 군대로 튀어 버린 승경은, 복학 후 첫 시즌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개장 첫날 보드장에 갔다가 웬 남자의 어택을 받게 된다. 얼결에 애인이랑 같이 왔으니 말 걸지 말라고 철벽을 친 승경은 친구 진원의 부탁으로 진원의 사촌동생에게 스노보드 강습을 하게 되는데, 강습을 받으러 나타난 진원의 사촌동생은 바로 그 돈지랄하고 추근덕거리던 그 애송이. 하지만 건방진 애송이로 여겼던 김시노의 의외의 스노보드 실력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만 승경은.... 시건방진 부잣집 도련님 시노가 까칠한 연상의 미인 승경에게 스노보드도 배우고 인생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는 상큼발랄 스포츠물입니다. 주인공들의 통통 튀는 매력이 살아 있어, 읽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네요. 스노보드에 대한 작가님의 깊은 조예를 엿볼 수 있는 글로, 천재 스노보더 시노에게 따라잡힐까 봐 조바심을 내면서도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제자 시노가 자랑스럽기도 한 승경의 복잡한 심리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어, 소의 님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글이기도 하지요. 스포츠물을 좋아하시는 분, 연상의 여왕수와 차도남 마당쇠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품 정보

〈[BL] 드롭인 drop in!〉은 소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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