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캔디스 테이퍼스의 삶은, 부와 특권으로 그녀를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든 대기업 해운사의 후계자인 나단 뒤몽을 만나면서 마침내 상향 곡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자신과 한 침대를 쓰는 남자의 비밀과 그녀를 이 곳으로 데려온 숨겨진 이유에 대한 답을 찾아가하면서, 그 삶은 그녀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그녀를 이끌고 가는데... <책속으로> 화가 났을 때 그의 눈동자는 불같이 타올랐고, 내가 굴복할 때는 한없이 부드러웠다. 달아올랐을 때 그의 눈빛은 욕정으로 가득 찼다. 지금 그는 흥분해 있었다. 꼭 그의 눈동자를 바라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내 아래로 찌를 듯 팽팽히 솟은 그의 성기가 느껴졌다. 그의 손가락은 내 가디건 단추로 옮겨와 작은 진주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곧 그 밑으로 커다란 손이 미끄러지듯 들어오더니 캐미솔로 감싸진 내 젖가슴을 움켜쥐자 나는 몸을 떨었다. 마지막 하나 남은 단추를 홱 잡아당기자 단추가 떨어져 나갔고, 그걸 보며 나는 피식 웃었다. 그렇게 실크 카디건은 옆으로 내던져졌고, 나머지 것도 벗기려고 그가 캐미솔을 잡아당겼다. 곧 내 상반신은 나체가 되었다. “노브라군.” 그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내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차가운 방이라 살갗이 움츠러들며 금세 젖꼭지가 딱딱해졌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저었다. 그가 두 손에 힘을 주어 내 젖가슴을 움켜쥐자 숨이 턱하고 막혀 왔다. 주도권을 잡은 그의 눈빛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가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욕망을 표현하자, 나 역시 몸을 떨며 엉덩이를 꿈틀댔다. 그가 젖가슴을 핥기 시작하자 레이스가 달린 실크 속옷으로 그의 머리를 덮었고, 속옷 속에 감춰져 있던 내 욕망도 점차 노골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그를 좀 더 보고 싶었다. 그를 향한 욕구가 점점 나를 지배함 따라 나는 헐떡이기 시작했고, 서둘러 그의 셔츠 단추를 풀려고 하는 내 손이 떨기 시작했다. 셔츠를 확 풀어헤치자 근육질의 몸통이 드러났다. 나는 앞으로 몸을 숙여 그의 뜨거운 몸에 키스를 했고, 단단한 가슴을 혀로 핥았다. 갑자기 그가 골반을 움직여 내 상체를 당긴 다음 입술을 핥았다. 서로 혀를 핥으며 키스를 하자 정신이 혼미해졌다. 내가 그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내 입술과 혀는 그 순간 내가 느낀 욕정을 마음껏 쏟아냈다. 두 사람의 혀는 마구 뒤엉켰고, 키스의 정점에서 두 사람 사이에 불꽃이 튀었다. 오직 그의 남성만이 이 불꽃을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몸을 아래로 낮춰, 미친 듯이 떨리는 손으로 소유욕에 사로잡혀 그의 벨트와 단추, 지퍼, 마지막으로 바지를 벗겼다. 그를 내 안에 빨리 넣고 싶어 내 몸은 서둘러 움직였다. 그의 근육은 팽팽하게 긴장된 상태였고, 남성는 이미 단단히 발기된 상태였다. 나는 그의 단단한 성기를 머금고 싶어 재빨리 젖은 속옷을 벗어버렸다. 그의 입술은 마지못해 나를 놓아줬지만, 굶주린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는 내 눈동자에 시선을 고정하고 내 안으로 한 번에 쑥 들어왔다. 그는 내 스커트를 머리 위로 훌러덩 벗겨버리고, 머리카락을 헤집으며 내 머리를 움켜잡았다. 입술로는 내 목덜미를 핥았다. 그가 뜨거운 숨을 내쉬며 목덜미에 키스를 퍼부었다. 손으르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동시에 엉덩이에 힘을 주어 움직이자, 단단한 성기가 내 안을 헤집으며 쾌감의 파도를 일으켰다.
작품 정보
〈뒤몽 다이어리〉는 알렉산드라 토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즈앤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