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는 이음경증, 3P, 항문 성교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예야, 우리 잘까?” 병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제헌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이웃에 살던 제헌을 남몰래 좋아했던 시예는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 내 병이 뭔지 궁금하댔지?” “말해 줄 수… 있어?” “그걸 알려 주려면 우리가 자야 돼.”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게 그거랑 무슨 상관일까. 그는 다정하게 그녀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주며 속삭였다. “이젠 나도 더는 못 참겠다.” 《둘일 줄은》 * * * “오늘을 정말 기다렸어.” “흐읏, 제헌아….” 그녀는 보지 못한 그의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넌 이제 내 거야.” 허리를 크게 쳐올리자 그녀가 대답하지 못한 채 신음만 크게 터트렸다.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어 한 줄 모를 거야.” “흣! 으흐흣…! 읏, 제헌아!” 두 개의 성기 굵기만큼 늘어난 질구가 절절한 쾌감을 토했다. 시예는 제헌에게 안기며 또다시 정신을 놓았다. 때마침 인근 테이블에 올려 둔 그의 전화기가 짧게 진동했다. [어디야? 시예는 만났어?] 그가 잘생긴 입술을 비스듬하게 말았다. 만났지. 만났고 말고. 이번엔 내가 너보다 먼저 시예를 만났지.
작품 정보
〈둘일 줄은〉은 채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58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