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쓰리섬은 저 맛으로 하는 거야. 위, 아래로 하나씩 물고 있는 거. 너도 한번 맛보면 중독될걸?” 유라의 윗집에는 쌍둥이 형제가 산다. 그녀가 수험생일 때 과외를 해 준 이후 계속 친하게 지낸 신우와 준우. 마치 친남매처럼 셋이서 즐겁게 지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유라는 점점 그 두 사람 모두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세심하고 다정한 신우 오빠,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준우 오빠. 하나를 고를 수 없다면…… 다 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 * * * “보지 존나 하얗고 예쁘네.” “적당히 만져, 강준우.” “적당히는 무슨. 너덜너덜해지게 만들고 싶은데.” 두 형제 사이에 갇힌 유라는 옷이 홀딱 벗겨진 채 두 남자에게 온몸 구석구석을 관찰당하고 있었다. 제 뒤에서 저를 끌어안은 신우는 양쪽 가슴을 터트릴 듯 쥐고 흔들길 반복했고, 벌어진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준우는 장난감 가지고 놀듯 여성을 계속해서 어루만졌다. 극렬한 수치심과 흥분에 휩싸인 유라는 준우가 에그를 애널에 넣자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유라야, 존나 야하다. 너.” “으흐응…….” “하, 강신우가 왜 미쳐 돌았는지 알겠네.”
작품 정보
〈두 오빠〉는 야광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