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머! 그러니까…… 준수 너도 나한테 그렇고 그런 야한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얘기니?” 그렇고 그런 야한 관심이라는 말이 귓가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순간,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한 준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단도직입적인 작업 멘트를 서슴지 않았다. “얘! 관심뿐이라면 억울하지. 만약에 그렇고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늘에 별인들 못 따 줄까!” 말 끝나기 무섭게 희수의 입에서 감히 파격적이라는 표현이 궁색할 정도의 노골적인 말이 툭 불거졌다. “얘, 그렇고 그런 기회를 줄 테니 얼른 문이나 열어!” “굿!” 백주 대낮에 전혀 생각지도 않은 아니, 기대하지도 않은 행운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것 같은 벅차디 벅찬 감동과 신선한 충격에 사로잡힌 준수는 이미 과포화 발기상태를 과시하고 있는 녀석을 그대로 방치한 채 문을 열었다.
작품 정보
〈두 여자의 남자〉는 시나브로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363이었다.